참든건강과학

30℃가 가까이 되는 초여름!

야채수의 필수 재료! 무, 무청을 수확한다고 해서

참든의 계약농가 전남 장성 진원면의 이박로 사장님 농가를 방문하였습니다.

햇볕에 강하게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확의 기쁨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무를 수확중에 계셨습니다.

청정 지역 전남 장성 병풍산 자락 아래

유기농 무 재배를 12년 동안 해오시고 계시는 이박로 사장님은

1년에 무를 2번 수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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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파종하여 6월에 수확

8월에 파종을 하여 12월에 수확

올해 무 농사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날씨 조건도 좋아서

무도 크고 농사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모두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고 기쁜 표정으로 무를 수확하고 계셨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 무청과 함께 잡초들이 많이 보이실겁니다.

그게 바로!

유기농으로 자연 그대로 재배를 한더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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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화학 비료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를 하기 때문에

파종하여 어느정도 자라기까지는 직접 손수 잡초들을 뽑으시고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자연그대로 놓아둔다고 합니다.

야채수의 핵심 원물!

유기농 무! 무청!

참든은 올해도 어김 없이 유기농 무 재배 12년 경력의 이박로 사장님의 농가로부터

자연그대로 자란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 무, 무청을 공급받아서 야채수를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