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농장이야기
[계약재배] 장성 유기농 무 농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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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03 17:06:16
글쓴이 : 참든건강과학
조회수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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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파종 무는 온실 재배해여 여름에 출하하고, 가을 무는 노지에 심어 겨울 초입에서 수확합니다 제철이 없는 유기농 무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참든건강과학의 계약재배 농장들 입니다 전국 청정한 지역에서 철에 따라 유기농 무가 작황되고 있습니다 숨쉬는 야채수의 첫 번째 원료가 바로 유기농 무 입니다.  해마다 계약 재배로 참든건강과학의 숨쉬는 야채수 원재료인 유기농 무를 공급해 주시는 농장입니다 봄 온실 재배에 맞는 품종으로 다년간 우수한 경작을 해 오신 유기농 명인의 작물입니다  이번 해년에는 포트에 씨앗을 키워 모종으로 심지 않고, 온실 땅에 직접 씨앗을 뿌려 튼실한 무 하나만 남기고 뽑아내기로 하셨나 봅니다  예로부터 장성은 황토 땅으로 유명합니다   수십 년만에 찾아온 강원도 4월 폭설이 말해주듯, 냉해를 피해야 합니다 다행히 잘 이겨내고 조절해 주어 봄 파종 무는 풍작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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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든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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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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